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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학칼럼] 초기 증상 비슷한 노안과 백내장, 정기검진으로 상태 점검해야
등록일 2021.02.01 조회수 104
나이가 들고 자연스레 노화가 진행되는 부분 중 하나가 시력이다. 이 때문에 눈 앞이 흐릿하고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면 대개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거나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 모양체의 탄력이 감소하여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로 인해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져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 보기 어려워진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이 발생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눈에 들어오는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대표적인 노년 안질환이다. 백내장이 발생하게 되면 쉽게 눈의 피로를 느끼고 안통, 두통 등이 동반되며 시력이 다소 저하된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밝은 곳에서 더욱 눈이 부시고 시야가 침침해지며 어두운 곳에는 비교적 시력이 회복되는 듯한 주맹 현상,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발현되기도 한다. 

이에 많은 이들이 노안과 백내장을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시기를 놓쳐 중기 이후에 진단을 받는 환자가 많다. 백내장의 경우 치료 적기를 놓치면 수술이 까다로워질 수 있고 녹내장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백내장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안과 검진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질환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적 치료를 통해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강남밝은미소안과 문현승 대표원장은 “노안과 백내장은 발병 연령대가 비슷하다보니 백내장을 방치하다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중년 이후엔 정기적인 안과검진으로 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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