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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학칼럼] 뿌연 시야 백내장일까 노안일까?
등록일 2021.02.22 조회수 113
노안과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노화로 눈의 기능이 저하되는 두 질환은 발병 시기나 초기 증상이 유사해 혼동하기도 한다. 보통 두 질환은 50대 인구의 절반 이상에서 나타난다.

이 가운데 백내장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합병증이 발병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노안은 노화 현상으로 수정체의 탄력성을 잃게 되는 질환이다.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어 돋보기 착용만으로도 교정할 수 있다.

반면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되는 백내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수정체가 한 번 혼탁해지면 처음으로 되돌리기가 불가능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중요한 것은 백내장의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술 자체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발명 연령대도 40대로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눈에 이상 증세가 느껴진다면 안과 정밀 검사를 바탕으로 안과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노안은 자가진단법으로 노화 정도를 임의로 진단해 볼 수 있지만, 백내장은 안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야 한다.

사진=강남밝은미소안과 강일봉 원장

강남밝은미소안과 강일봉 원장은 “이처럼 백내장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합병증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이상이 있다면 곧바로 안과 검진을 통해 예방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